매거진 AI 문익점

조회수 안 나오는 이유는 AI가 아니라 ‘1초’경제다

by 캡선생

GaryVee “지난 1년, 소셜 미디어는 완전히 변했다 (지금 당장 시작해야 하는 이유)”

위 콘텐츠에서 ‘목화씨’를 가져온 콘텐츠


소셜 미디어와 디지털 환경의 변화 속도는 이제 빠르다는 말로는 부족하다. 우리는 넷플릭스 썸네일, 틱톡, 쇼츠의 홍수 속에 살고 있지만, 정작 크리에이터나 직업인으로서 무엇을 붙잡아야 할지는 막연하다. 콘텐츠를 만들고는 있지만, 왜 반응이 없는지, 무엇이 문제인지 방향 감각을 잃기 쉽다.


이럴 때 필요한 건 단순한 ‘열심히 하기’가 아니라, 변화된 환경인 ‘1초의 경제학(1-Second Economy)’을 이해하고 그 위에 자신만의 제국을 쌓는 것이다. 게리 바이너척(GaryVee)은 이 지점에서 매우 날카로운 통찰을 제시한다. 2026년을 바라보는 지금, 이미 현실에서 작동하고 있는 승리 전략과 마인드셋을 정리한다. 이는 이론이 아니라, 실제로 수백만 달러의 비즈니스를 만들고 바닥에서부터 커뮤니티를 구축하는 ‘현실적인 선택지’들이다.


중요한 점은 완벽한 준비는 없다는 것이다. 12개의 영상을 올리고 안 된다고 좌절할 것이 아니라, 200개를 올리며 호기심을 실행으로 압도해야 한다. 6개의 레인 중 나에게 맞는 출발점을 찾아 일단 뛰어보자!


1. 1초의 경제학 (The 1-Second Economy) – 승부처의 이동

우리는 1초의 세계에 살고 있다. 넷플릭스의 썸네일, 틱톡의 첫 화면, 팟캐스트의 첫 마디가 모든 것을 결정한다. 사람들의 깊은 내면이나 가치를 보여주기 위해 1년을 붙잡아두고 싶다면, 먼저 그들의 ‘1초’를 뺏어야 한다. 아무리 좋은 마인드셋과 친절함을 가지고 있어도, 썸네일과 첫 3초에서 승리하지 못하면 기회조차 주어지지 않는다. 이것은 과장이 아니라 현재 미디어 환경의 생존 법칙이다.


2. 개인 제국 (The Individual Empire) – 인간의 기업화

과거에는 기업만이 브랜드를 가졌지만, 이제는 ‘개인’이 곧 ‘기업’이 되는 시대다. 게리 바이너척, 미스터 비스트, 로건 폴처럼 개인 브랜드 위에 거대한 비즈니스를 구축하는 것이 최종 형태다. 단순히 인플루언서가 되는 것을 넘어, 개인의 신뢰와 실행력을 바탕으로 수천억 원 규모의 비즈니스를 운영하는 모델이다.


3. AI 혁명과 버블 – 거품 속의 본질

AI 스타트업 시장에는 분명 거품이 끼어 있다. 과거 수많은 소셜 미디어 서비스가 사라졌듯, 많은 AI 기업이 사라질 것이다. 하지만 AI 기술 자체는 거품이 아니다. 그것은 세상을 근본적으로 바꿀 거대한 변화다. 페이스북과 틱톡이 살아남아 거대 기업이 되었듯, AI는 되돌릴 수 없는 흐름이므로 이 변화를 정확히 직시해야 한다.


4. 호기심을 압도하는 실행 – 양이 질을 만든다

“12개의 릴스를 올렸는데 뷰가 200에 멈췄어요.”라는 고민에 대한 답은 명확하다. 포맷이 문제인지 콘텐츠가 문제인지 고민할 시간에 영상을 더 만들어라. 12개가 아니라 200개를 만들고 나서 판단해야 한다. 2026년의 핵심 키워드는 ‘호기심(Curiosity)’이다. 호기심을 가지고 궁금해하는 것에 그치지 말고, 그 호기심을 실행으로 압도해야 결과가 만들어진다.


5. 틱톡 라이브 – 가장 쉬운 커뮤니티 구축

지금 커뮤니티를 바닥부터 시작한다면? 정답은 틱톡 라이브다. 팔로워가 1,000명 미만이라도 상관없다. 오히려 적은 인원(10~50명)이 들어왔을 때 그들과 깊게 소통할 수 있는 기회다. 알고리즘이 새로운 사람을 계속 보내주는 지금이 커뮤니티를 구축하기에 역사상 가장 쉬운 시기다.


6. 틱톡 어필리에이트 – 무일푼의 탈출구

“돈이 없다”고 좌절하는 사람들에게 가장 현실적인 모델이다. 할인점이나 중고 장터에서 물건을 사서 틱톡 샵이나 이베이에서 되파는 것, 혹은 디지털 상품을 파는 것이다. 실제로 3개월 만에 수천만 원을 버는 사례들이 나오고 있다. 불평할 시간에 검색하고 시도하면 ‘브로크(Broke)’ 상태를 벗어날 수 있다.


7. 압도적인 긍정과 무관심 – 멘탈 관리의 정수

인터넷의 악플과 부정적인 여론에 흔들리지 않는 비결은 ‘남의 일에 신경 끄는 것(Mind your own f*cking business)’이다. 타인의 삶에 대한 판단을 멈추고, 나 자신의 삶에 집중할 때 행복이 찾아온다. 부정적인 말을 쏟아내는 사람들은 강해 보이는 척하지만 실제로는 가장 약한 사람들이다. 자신의 불행을 남 탓으로 돌리지 않고 스스로 책임질 때(Accountability), 비로소 우울함 대신 주도권을 갖게 된다.


결론

전략을 고민하며 출발선에 서 있지 마라. "나는 할 수 있어"라고 말하는 것은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이다. 진짜 하는 것은 그냥 하는 것이다. 당신의 호기심보다 더 많이 일하고(Outwork), 1초의 시선을 사로잡는 법을 연구하며, 지금 당장 틱톡 라이브를 켜거나 첫 번째 물건을 팔아보라. 비즈니스는 대단한 계획이 아니라, 오늘 쏟아부은 실행의 양에서 결정된다.


AI 시대에는 많은 사람이 회사 밖에서, 자기 이름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회사 이름’이 아닌 ‘내 이름’으로 살아가는 법은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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