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am Ottley, How to Turn LinkedIn into a Personal Brand Lead Magnet with AI (Lara Acosta Breakdown)
위 콘텐츠에서 목화씨를 가져온 콘텐츠
링크드인 하면 무엇이 먼저 떠오르는가. 누군가에게는 외국계 기업 종사자들이 쓰는 SNS이고, 누군가에게는 구직에 도움이 되는 플랫폼이다. 관심이 없는 사람에게는 여전히 ‘외국 사람들이 주로 쓰는 SNS’ 정도로 인식되기도 한다. 나에게도 몇 년 전까지만 하더라도 관심 밖의 SNS였다.
하지만 실제로 링크드인은 단순한 이력 관리 서비스가 아니라, 비즈니스 기회가 가장 밀집된 네트워크 중 하나다. 특히 B2B 영역에서는 여전히 강력한 영향력을 유지하고 있다.
“2026년에도 링크드인은 기회의 땅인가?”라는 질문에 대해 통계는 비교적 명확한 답을 준다. 링크드인은 전체 B2B 리드의 상당 부분이 발생하는 플랫폼이다. 문제는 다른 곳에 있다. AI의 확산으로 인해 누구나 쉽게 글을 생산할 수 있게 되었고, 그 결과 의미 없는 정보와 비슷한 문장의 반복, 이른바 ‘AI 찌꺼기(AI Slop)’가 피드를 채우고 있다는 점이다. 이제 중요한 것은 더 많이 쓰는 것이 아니라, 왜 이 글을 굳이 읽어야 하는지를 증명하는 일이다.
이 콘텐츠가 제시하는 해법 역시 양적인 접근이 아니다. AI를 활용하되, 퍼스널 브랜딩의 본질인 신뢰와 권위를 중심에 두는 전략이다. 결국 질문은 하나로 정리된다. 어떻게 하면 AI가 만들어낸 평균적인 콘텐츠에 묻히지 않고, 의사결정권자의 시선을 멈추게 할 수 있을까. 라라 아코스타(Lara Acosta)의 전략은 그 질문에 대한 하나의 현실적인 해답을 제시한다.
링크드인의 가장 큰 오해 중 하나는 ‘많이 올려야 뜬다’는 것이다. 하지만 라라의 전략은 정반대다. 그녀는 주 4회 포스팅만으로 0명에서 30만 명의 팔로워를 달성했다. 중요한 것은 게시물의 수가 아니라, 단 하나의 게시
물이라도 의사결정권자(Decision Maker)에게 닿을 수 있는 ‘품질’과 ‘전문성’이다.
특히 2026년의 링크드인은 네트워킹 플랫폼의 본질을 강화하고 있다. 따라서 단순한 정보 나열이 아니라, 사람 냄새가 나는 네트워킹 방식의 접근이 알고리즘의 선택을 받는다.
무엇을 쓸 것인가? 여기서 두 가지 핵심 개념이 등장한다. 첫째, 수익화 가능한 전문성(Monetizable Expertise)이다. 단순히 "SEO 하는 법"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내가 이 전략으로 어떻게 00원을 벌었는지"와 같이 구체적인 결과(Social Proof)를 먼저 제시하고 그 과정을 보여주는 방식이다. 이는 독자에게 명확한 이득을 약속함으로써 신뢰를 얻는다.
둘째, 전략적 아비트라지(Strategic Arbitrage)다. 이미 검증된 인기 주제나 트렌드를 가져와 자신의 이야기로 재해석하는 것이다. 링크드인 사용자들은 ‘성장’, ‘가족’, ‘성취’ 같은 주제에 반응한다. 남의 이야기를 내 관점으로 풀어내거나, 트렌드에 내 전문성을 얹어 탑승하는 방식이다.
가장 강력한 무기는 ‘SLAY’ 프레임워크다. 독자를 붙잡고(Retain) 전환(Convert)시키는 4단계 구조다.
1. S (Story): 이야기로 주의를 끈다. ("오늘 내 인생에서 가장 자랑스러운 날이다.")
2. L (Lesson): 그 이야기에서 얻은 교훈을 전달한다.
3. A (Actionable Advice): 구체적이고 실행 가능한 조언을 준다. 독자가 당장 써먹을 수 있어야 한다.
4. Y (You): 독자에게 질문을 던지거나 행동을 유도하며 마무리한다.
이 구조는 독자가 글을 끝까지 읽게 만들고(체류 시간 증대), 저장하게 만듦으로써 알고리즘 점수를 높인다.
초보자가 권위를 빨리 얻는 방법은 ‘권위 잭킹(Authority Jacking)’이다. 이미 유명한 인물이나 권위 있는 브랜드와 함께 있는 모습을 보여주거나 그들을 언급함으로써 ‘후광 효과(Halo Effect)’를 얻는 것이다.
단순히 유명인 옆에 서 있는 것이 아니다. 그들과의 만남에서 얻은 인사이트를 공유하거나, 그들의 팔로워들이 자연스럽게 내 게시물에 반응하도록 유도하는 고도의 심리 전략이다.
AI 사용의 핵심은 ‘나처럼 쓰게 하는 것’이다. 일반적인 챗GPT는 평균적인 결과물만 내놓아 ‘AI 찌꺼기’를 만든다. 라라가 개발한 ‘클리오(Cleo)’ 같은 툴은 자신의 문체, 성공한 게시물의 데이터, 개인적인 경험을 학습하여 ‘나보다 더 나 같은’ 글을 쓴다.
과거의 성공한 게시물을 분석해 템플릿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새로운 주제를 입히는 방식으로 고품질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생산한다.
이 워크플로우의 마침표는 ‘참여(Engagement)’다. 게시물을 예약 발행하고 잊어버리는 것이 아니라, 발행 직후 30분 동안 댓글을 달고 소통하며 초반 화력을 만들어야 한다.
AI는 글을 쓰는 도구일 뿐, 결국 링크드인은 사람과 사람이 연결되는 곳이다. 자신의 전문성을 명확한 성과로 증명하고, 진정성 있는 스토리로 포장하여 전달할 때, 링크드인은 단순한 SNS를 넘어 최고의 리드 생성 머신이 된다.
AI 시대에는 많은 사람이 회사 밖에서, 자기 이름으로 살아가야 합니다. ‘회사 이름’이 아닌 ‘내 이름’으로 살아가는 법은 아래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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