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AI 문익점

업무의 90%를 AI로 자동화하는 법

by 캡선생

Liam Ottley "How to Automate Your Life & Work w/ Claude Code"

위 콘텐츠에서 목화씨를 가져온 콘텐츠


대부분의 사람들은 AI를 잘못 사용하고 있다. 챗GPT와 채팅을 주고받으며 시간을 낭비하는 사이, 누군가는 AI를 '디지털 직원'으로 고용해 업무의 90%를 자동화하고 있다. 리암 오틀리(Liam Ottley)는 단순한 챗봇 사용을 넘어, 컴퓨터 터미널(명령어를 입력해 컴퓨터를 직접 조작하는 검은 화면)에서 직접 작동하는 '클로드 코드(Claude Code)'를 통해 비즈니스와 삶을 송두리째 바꾸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것은 단순한 생산성 도구가 아니다. 학생이든, 직장인이든, 창업가든 상관없이 당신의 역할을 대신 수행하는 '에이전트(Agent)'를 구축하는 혁명이다. 남들이 AI와 수다를 떨 때, 이 시스템을 구축한 자만이 압도적인 속도로 앞서나갈 것이다.


챗봇이 아니라 '디지털 직원'이다 (Workspace Concept) 클로드 코드를 단순한 챗봇으로 생각하면 오산이다. 이것은 당신의 컴퓨터 속에 사는 '디지털 직원'이다. 직원이 일을 하려면 책상과 서류가 필요하듯, 클로드 코드에게도 '워크스페이스(Workspace)'라는 공간이 필요하다. 이 폴더 안에는 당신이 누구인지, 회사의 전략은 무엇인지, 현재 진행 중인 프로젝트는 무엇인지에 대한 모든 '맥락(Context)'이 담겨 있어야 한다. 명령(Command), 스킬(Skill), 계획(Plan)으로 구성된 이 워크스페이스를 갖춘 AI는 단순한 대화 상대가 아니라, 당신의 업무를 독립적으로 수행하는 강력한 팀원이 된다.


'맥락 팽창'의 함정 (Context Bloat) – 프라이밍(Priming)의 힘

AI와 길게 대화하다 보면 멍청해지는 순간이 온다. 이는 '맥락 팽창(Context Bloat)' 때문이다. 대화가 길어질수록 핵심 지시사항이 희석되고 토큰이 낭비된다. 따라서 AI를 챗봇처럼 사용하며 길게 대화하는 방식은 버려야 한다. 대신 매 세션마다 AI를 초기화하고, 당신의 비즈니스 맥락과 전략을 단 한 번에 주입하는 '프라이밍(/prime)' 명령어를 사용해야 한다. 매번 깨끗한 뇌 상태에서 완벽한 맥락을 주입받은 AI는 30분 걸릴 조율 과정을 단 2분 만에 끝내며, 첫 시도부터 95% 완성된 결과물을 내놓는다.


불변의 자동화 공식 (The Automation Architecture) – 명령, 계획, 구현

반복되는 업무를 매번 채팅으로 지시하는 것은 비효율의 극치다. 리암은 3단계 자동화 아키텍처를 제안한다.


1. 재사용 가능한 명령(Reusable Commands): '경쟁사 분석', '마케팅 리포트' 등 자주 하는 업무를 텍스트 파일로 정의해두면, 명령어 한 줄(/analyze competitor)로 복잡한 업무가 즉시 실행된다.

2. 계획(Create Plan): 복잡한 변경 사항이 있을 때는 AI에게 먼저 '계획'을 세우게 하라(/create plan). AI는 전체 워크스페이스를 분석하여 최적의 실행 경로를 설계한다.

3. 구현(Implement): 승인된 계획을 AI가 직접 코드를 짜고 파일을 수정하며 실행하게 하라(/implement). 당신은 그저 감독관이 되면 된다.


AI의 손과 발 (Scripts & Skills) – 현실 세계와 연결하라

AI가 단순히 텍스트만 생성하는 시대는 지났다. '스크립트(Scripts)'와 '스킬(Skills)'을 통해 AI는 인터넷이라는 현실 세계와 연결된다. 예를 들어, 경쟁사 팟캐스트를 분석할 때 AI는 웹을 검색하고(Deep Research), 유튜브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긁어오며(Apify), 이를 바탕으로 파워포인트(PPT) 장표까지 직접 만들어낸다. 외부 API와 연동하고 데이터를 직접 다루는 이 능력을 장착한 AI는 단순한 조언자가 아니라 실질적인 업무를 처리하는 실행가가 된다.


최후의 해자 (The Ultimate Moat) – 나만의 워크스페이스 구축

남들이 AI에게 "이거 써줘"라고 부탁할 때, 당신은 AI가 스스로 도구를 찾아 쓰고 코드를 실행하는 환경을 설계해야 한다. 당신의 고유한 업무 노하우와 전략이 담긴 '컨텍스트 파일'과 '워크플로우'가 바로 AI 시대의 가장 강력한 자산이다. 이 시스템을 한 번 구축해두면, 당신은 더 이상 실무자가 아니라 AI 군단을 지휘하는 관리자로 거듭나게 된다.


결론

지금 이 순간에도 생산성 격차는 벌어지고 있다. 누군가는 아직도 AI와 스무고개를 하고 있지만, 이 워크스페이스 템플릿을 적용한 사람은 클릭 한 번으로 경쟁사를 분석하고 보고서를 받아본다. 이것은 선택이 아니라 생존의 문제다. 지금 당장 터미널을 열고, 당신만의 디지털 직원을 채용하라. 이 흐름을 타지 못하면 올해 안에 뒤처지게 될 것이다.


이 책을 빨리 읽는 사람이 AI 시대의 기회를 선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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