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g Isenberg "Claude Code Built My $450K Marketing Campaign"
위 콘텐츠에서 목화씨를 가져온 콘텐츠
많은 창업가들이 AI 도구를 활용해 멋진 제품을 만드는 '바이브 코딩'에 열광하지만, 정작 출시 후에는 고객도 매출도 없는 '귀뚜라미 소리'만 듣게 되는 경우가 허다하다. 조나단 코트니(Jonathan Courtney)는 AI 기술 자체보다 중요한 것은 '비즈니스의 본질'을 이해하는 것이라고 강조한다. 단순히 무언가를 만드는 것을 넘어, 실제 수익을 창출하고 유저를 모으는 CEO의 진짜 역할과 이를 위한 구체적인 블루프린트를 제시한다.
AI로 복잡한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이 CEO의 주된 업무라는 착각을 버려야 한다. 샘 알트만(Sam Altman)이나 피터 레벨스(Peter Levels) 같은 성공적인 AI 창업가들의 공통점은 업무의 최소 50% 이상을 비즈니스 홍보에 쓴다는 점이다. 아무리 완벽한 자동화 식당을 만들어도 아무도 그 존재를 모르면 망한다. 제품 개발은 기본이고, CEO의 핵심 과업은 사람들에게 우리 비즈니스를 알리고 트래픽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단순히 제품을 만들고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고객을 돈으로 전환시키는 명확한 흐름을 설계해야 한다. 조나단이 제시하는 3단계 공식은 다음과 같다.
1. 트래픽(Traffic): 유료 광고(Meta, YouTube)든 오가닉(팟캐스트, 소셜 미디어)이든 사람들을 내 세상으로 끌어들이는 단계다. 단, 이들을 바로 제품 판매 페이지로 밀어넣지 마라.
2. 홀딩 패턴(Holding Pattern): 잠재 고객을 잡아두고 '예열'하는 단계다. 뉴스레터나 팟캐스트 구독처럼 지속적으로 가치를 제공하며 신뢰를 쌓고, 당신의 세계관 안에 머물게 해야 한다.
3. 판매 이벤트(Selling Event): 홀딩 패턴에 있는 사람들을 구매로 전환하는 시점이다. 웨비나, 이메일 캠페인, 리타겟팅 광고 등을 통해 제품의 가치를 보여주거나 데모를 시연하여 구매를 유도한다.
전략 없이 AI만 쓰는 것은 정교한 '미루기' 도구가 될 수 있다. 하지만 위 3단계 전략이 있다면 AI는 강력한 무기가 된다. 예를 들어, 팟캐스트 녹음 내용을 클로드에게 입력해 청취자에게 제공할 '리드 마그넷(무료 자료)' 아이디어를 얻고, 클로드 코드를 사용해 순식간에 관련 랜딩 페이지를 구축할 수 있다. 과거에 3일 걸리던 캠페인 준비를 반나절로 단축하여 '실행 속도'를 높이는 것이 AI 활용의 핵심이다.
너무 많은 준비보다 빠른 실행이 중요하다. AI를 단순히 효율성 증대나 관리 업무 최적화에만 쓰지 말고, '확장'에 써야 한다. 혼자서도 5명분의 캠페인을 돌리고, 더 많은 실험을 하고, 더 크게 노는 '풍요'의 마인드셋을 가져야 한다. 준비하느라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AI와 함께 바로 프로젝트에 뛰어들어라.
당신이 만든 제품을 홍보하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마라. CEO로서 비즈니스를 알리는 것은 선택이 아닌 의무다. AI라는 강력한 도구를 손에 쥐고 완벽한 준비를 기다리는 대신, 지금 당장 세상에 당신의 비즈니스를 외쳐라. 그것이 알고리즘과 기술을 넘어 실제 '돈'을 만드는 유일한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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