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공인이라 함은 정치인이지 연예인이 아니다.
그러나 우리 사회로부터 공격의 대상이 되는 것은 연예인이나 정치인이 똑같은 위치에 놓여있는 게 현실이다. 연예인은 공인이라기보다 예술가이자 사회를 구성하는 하나의 인간군일 뿐이다.
물론 연예인도 사회적인 물의를 일으키지 않아야만 하겠지만 그것은 누구에게나 마찬가지로 적용되는 기본적인 룰이다.
연예인에게 미움과 비난을 퍼부을 힘으로 거짓말과 비리를 일삼는 일부 정치인을 향해 가열찬 공격을 가하는 것이 진정 우리가 해야 할 일이 아닐까 싶다.
정치인들은 연예인의 뒤에 숨어 어떤 무서운 일을 저지르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것을 늘 기억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