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을 응원하다
by
Karajan
Nov 5. 2023
주변에 결혼보다 이혼 소식이 훨씬 더 많이 들린다.
이별은 모든 인간관계의 본질이자 최종 목적지이지만 사람들을 보면 관계의 지속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닌 듯하다.
이혼은 삶의 끝이 아니다. 어쩌면 새로운 시작과 완전한 자유를 위한 획기적 출발점이 될 것이다.
말이 좀 이상하긴 하지만 소중한 당신들의 이혼을, 그리고 그 이후의 삶을 진심으로 응원한다.
Feat. 총각의 생각
사진/ 순창 섬진강, 정읍 구절초 하늘정원 갈대밭
keyword
이혼
인간관계
이별
작가의 이전글
삶은 흘러간다
글렌 굴드ㅣJ. S. 바흐 골드베르크 변주곡
작가의 다음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