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과 헤어질 결심

by Karajan

늘 그랬듯이 새해의 원대한 목표와 결심은 무의미하다.

그저 하루하루 충실하게 살아가는 것이 옳을 것이다.

우리의 삶은 매 순간 변화무쌍한 마음의 흐름이며 무수한 생각들의 기록인 탓이다.


우리는 지나간 시간들과 깨끗이 헤어질 결심만 하자.


#헤어질결심

keyword
작가의 이전글리카르도 샤이ㅣ말러 교향곡 8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