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brunch
실행
신고
라이킷
10
댓글
공유
닫기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브런치스토리 시작하기
브런치스토리 홈
브런치스토리 나우
브런치스토리 책방
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Karajan
May 08. 2024
삶의 강물
마음이 좋지 않다.
그러나 삶이란 강물의 흐름 같은 것이다.
그러니 이 또한 지나갈 것이다.
삶의 강물은 조금도 내 뜻대로 흐르지 않겠지만
결국 순리대로 흘러갈 것이다.
그래, 그럴 것이다.
그림/ 이삭 레비탄
keyword
흐름
Karajan
소속
말러카페
직업
프리랜서
클래식 음악 애호가 박물관 애호가 콘서트고어 음악리뷰어
구독자
14
제안하기
구독
작가의 이전글
마리스 얀손스ㅣ쇼스타코비치 교향곡 13번 "바비 야르"
마이클 틸슨 토머스ㅣ말러 교향곡 4번
작가의 다음글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