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선곡
G. Mahler
Symphony No.7
Otto Klemperer
New Philharmonia Orchestra
#OttoKlemperer #Mahler
#NewPhilharmoniaOrchestra
뭐라 표현하기 힘든 '섬세한 모호함'과 '무자비한 확신'의 경계, 그 사이를 위태롭게 넘나드는 정신분열적 연주의 결정체.
그 무엇이 이 연주를 지탱하는 힘인지 깊은 탐구가 필요하다.
클래식 음악 애호가 박물관 애호가 콘서트고어 음악리뷰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