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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변강훈 Sep 03. 2022

세상 속에서 62

작은 일은 성실하게

큰일은 꼼꼼하게!


버스 창밖 천막 가게 주인의 의지가 시선을 끈다.

하물며 천막을 만들 때도 이런 마음이거늘

나라 경영, 도시 경영을 어찌 이리 허접하게 하는지.


새벽에 기운이 뻗쳐야 하는데

울화만 솟구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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