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속에서 9

by 변강훈

여주는 문화도시다. 문화는 시민들의 창조행위가 살아야 빛이 난다. 시민이 전문가를 흉내 내는 것이 아닌 즐기는 주체로 서는 것이 중요하다.


남한강이 흐르는 여주는 도시 트래킹과 더불어 수변 트래킹이 활성화되고 기반산업이 충족되어, 시민의 건강과 도시의 건강함이 상승하는 도시가 되어야 한다.


그와 더불어 생태기반이 훌륭한 자산이다. 기후위기 심화에 따라 향후 식량부족에 대비하고 건강한 삶에 유익한 생태농업 활성화의 도시로 성장할 필요가 있다.


어디가 하늘이고 어디가 강인가.

푸른빛이 깊고 넓고 길다.

고풍스럽고 평화롭고 짙푸른

여주의 향기에 취해 봄이 어떠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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