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속에서 44

by 변강훈

비구름대가 오르내리면서 지금은 충청도에 집중호우다.


비가 오거나 지나가거나 불안해하고 안심하기 이르다.


이제, 누구도 피해 갈 수 없는 기후 위기의 시대다.


수해 없다고 방심하면 내 차례가 된다.


피했다고 안심할 일이 아니라 근본적인 문제 해결에 집중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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