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14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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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담
새벽독서 6년째, 브런치 매일 5:00a.m.발행 3년째. '건율원'운영, 박사/교수, '리얼라이즈'외 8권 출간, SSWB-ACT코칭개발 및 마스터코치, 새벽북클럽, 글쓰기,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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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 잡은 루이스
아주 가끔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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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경식
주말에 '역사'를 살펴보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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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 시각
이커머스MD, 마케팅, 미술, 진정한 어른이 되기 위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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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동
딸바보 아빠이자 내면 탐험가입니다. 뾰족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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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세
내 동료들이 웃으며 출근해서 안전하게 일하게 하고 그 모습 그대로 퇴근하는게 목적인 외국계회사 안전관리책임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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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hoi파파
사회복지사로 일한 지 14년 차가 되었습니다. 지금은 교육복지사로서 아이들의 성장과 행복을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글을 쓰며 사회복지사의 행복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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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운
무운이 깃들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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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로
사소함, 그리고 모호함 속에서 의미를 찾아내는 것을 즐깁니다. 일상의 것들에서 위로와 힘이 되는 공감과 생각들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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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중유강
유중유강의 브런치입니다.
결혼과 육아의 최종목표는 사랑도 믿음도 아닌 독립이라 믿는 편.
우리가 각자의 짐을 어깨에 매고 손을 잡고 함께 걷는 것이 내가 꿈꾸는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