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극 디테일까지 완벽한, 영상 AI플랫폼 Morphic

by 카리나

영상 생성 AI 모델에는 여러 가지가 있죠. 얼마 전 출시된 Kling 3.0(클링), 그리고 중국의 Seedance 2.0(시댄스). 이 밖에도 open AI의 Sora와 구글 Gemini의 VEO 역시 훌륭한 영상 생성 AI 모델입니다.


하도 많은 영상 생성 AI 모델이 출시되다 보니, 문득 이런 영상생성 AI 모델을 한 곳에서 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플랫폼이 없을지. 없다면 내가 만들고 싶으실 겁니다. 안타깝게도(?) 이미 빠르게 이런 생각을 한 글로벌의 창업자분들이 이러한 영상 AI 모델을 한데 모은 플랫폼을 서비스하고 있습니다.


그중 하나가 바로 힉스필드인데요. 현재 숏폼 영상, 광고 영상, 마케팅 영상 제작을 일부 AI에게 맡기는 대세에 맞게 힉스필드는 엄청난 마케팅으로 국내에서도 인지도를 확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말입니다. 힉스필드의 아성을 뒤엎는 후발주자들이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약진하고 있습니다.

그중 하나, 그 어렵다는 한국의 사극 드라마를 선보이며 한국 시장 진출에 나선 '올인원 영상 AI 생성 플랫폼' Morphic (모픽)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먼저, Morphic 플랫폼에서 Kling 등의 생성형 ai 모델을 사용해,

AI 100%로 만든 한국의 사극 영화를 먼저 만나보실까요?


https://youtu.be/qM2s84vr9WA?si=lmfkq8y0TOG503SK





한국의 사극, 알고 보면 AI의 통곡의 벽이라는데?

생성형 AI에게 "현대적인 도시에서 커피 마시는 여자 그려줘"라고 시키는 건 이제 일도 아닙니다.

하지만 "조선시대 경복궁 근정전 앞에서 꽃무늬 자수가 새겨진 비단 한복을 입고 중전이 눈물을 흘리며 걷는 장면"을 주문하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요?


AI는 갑자기 동공지진을 일으키며 한복을 기모노로 바꾸거나, 기와지붕을 무슨 판타지 소설에 나오는 드래곤 둥지처럼 만들어버리곤 하죠. 특히 사극은 AI에게는 그야말로 '끝판왕 던전'입니다.


사극 구현이 '미션 임파서블'인 이유를 좀 더 자세히 살펴보자면,

1. 디테일의 늪:

그야말로 디테일의 늪입니다. 한옥의 기와 곡선, 문창살의 격자무늬, 한복 소매의 미묘한 선... 이 중 하나만 삐끗해도 한국인들 눈엔 바로 '불쾌한 골짜기'가 열립니다.


2. 캐릭터의 일관성: 1초 전엔 세자 저하였는데, 다음 장면에서 갑자기 이웃집 돌쇠 얼굴로 변해버리는 '안면 인식 장애'급 일관성 결여는 영상 AI의 고질적인 숙제였죠.


3. 의복과 배경의 조화: 움직일 때마다 한복 문양이 춤을 추거나 배경 속 기와가 녹아내리는 현상은 거의 호러 영화 수준이었습니다.


하지만 방금 보신 Morphic의 사극 영상은 어떤가요?

이 정도면 AI가 전생에 최소 도화서 화원은 아니었을지 합리적 의심이 들 정도입니다. 캐릭터의 눈매부터 한복의 질감까지, '일관성'이라는 난제를 아주 우아하게 해결해 버렸으니까요.




영상 초보인 제가 'Morphic AI 코파일럿'과 함께

영상 크리에이터가 되었다면.. 믿어지시나요?


Morphic이 단순히 사극에서 캐릭터 일관성을 잘 구현하기만 한다면, 제가 이렇게 입이 마르게 칭찬하지 않았을 겁니다. 진짜 무서운 점은 이 복잡한 작업을 '누구나' 할 수 있게 만들었다는 거죠.



지인의 한옥스테이 프로젝트를 도와주고자 한옥 사진 한 장을 올려봤습니다.

보통은 갖고 있는 사진을 갖고 어떻게든 영상으로 구현하기 위해 애쓰기 마련인데요.


사진을 영상으로 만드는데 스토리텔링이 탁월한 Morphic의 경우, 정말 어마어마한 기능이 있기에 제대로 한옥스테이 브랜딩 영상을 만들 수 있겠더라고요.


제가 주로 사용한 Morphic의 기능은,

1. 아웃페인팅(Outpainting)의 마법:

인페인팅이 사진 속의 사물 혹은 배경을 선택해서 해당 내용만 수정가능한 기능이라면, 아웃페인팅은 세로 사진도 가로사진으로 만들면서 창의력과 스토리텔링을 사진에 반영하는 작업입니다.

Morphic의 아웃페인팅 기능은 사진 밖의 공간을 AI가 스스로 상상해서 채워주더군요. 좁았던 마당이 순식간에 웅장한 궁궐 앞마당으로 확장되는 걸 보면 '이게 되네?' 소리가 절로 나왔습니다.

2. 스토리보드? 그게 뭐죠?:

영상 제작의 가장 큰 장벽은 '다음에 무슨 장면이 와야 하지?'라는 기획의 고통이죠.

하지만 Morphic에는 '코파일럿'이 있습니다. chat gpt, gemini 별도로 켜서 프롬프트를 입력하는 번거로움이 필요 없이, 오롯이 스토리텔링, 영화, 드라마, 애니메이션 등의 제작에 특화된 코파일럿이 플랫폼 안에 탑재되어 있습니다.

덕분에 별도의 스토리보드를 짤 필요 없이, AI와 대화하며 "좀 더 애절하게", "카메라를 왼쪽으로 슬쩍 돌려줘"라고 주문만 하면 끝입니다.


그동안 힉스필드가 마케팅으로 기선제압을 했다면, Morphic은 '실전 압축 기술력'으로 승부수를 던진 느낌입니다.


복잡한 사극의 미장센을 이토록 완벽하게 유지하면서, 영상의 '영'자도 모르는 초보자가 코파일럿과 만담 나누듯 뚝딱 고퀄리티 브랜드 영상을 뽑아낼 수 있다니... 이제 "영상 편집 어려워서 못 해요"라는 핑계는 역사 속으로 사라질 것 같습니다.


자, 여러분도 이제 'K-사극'의 감독이 될 준비되셨나요?


p.s. 어머. 눈치 채셨나요? 이번 Moonlight Veil 영화의 끝의 엔딩 크레딧을 유심히 보셨나요?

저의 이름(AYOUNG LIM)이 들어가있습니다. YESS!!!

Cultural consultant로 100% AI로 제작한 최초의 사극에 함께 해서 영광입니다.



아울러 올인원 생성형 AI 플랫폼 Morphic으로 영화/드라마 제작이나 애니메이션 제작을 고려하고 있으신가요? 팀원들과의 협업에 특화된 툴, 그리고 모든 최신 영상AI모델을 가장 빠르게 쓸 수 있는 Morphic에 관심있으신 분은, 지금 프로필의 이메일로 문의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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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카리나는..

글로벌 PR과 콘텐츠 마케팅 분야에서 활동해 온 12년 차 홍보/콘텐츠 마케터입니다. IT, 헬스케어, 유통 산업 전반에서 브랜드 론칭과 리드 전환에 전문성이 있습니다. 스타트업부터 글로벌 기업까지 다양한 조직의 성장을 함께 합니다.

현재 초기 스타트업들의 홍보를 맡은 PR 디렉터이자, 연세대학교 심리과학 이노베이션 대학원 사회혁신 심리트랙에서 심리학을 공부하며, “일하는 마음”의 구조와 번아웃, 회복에 대해 탐구하고 있습니다. PR 전문가로서의 경험과 심리학적 시각을 접목해, 직장인의 정신건강과 건강한 조직문화에 관한 이야기를 글과 영상으로 전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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