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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굴굴
한의사이자 일러스트레이터. 꼭꼭 씹어 먹듯 읽어야 재밌는 그림 에세이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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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정
다정한 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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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렛
꿈을 잃지 않는 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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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아나
클래식 피아노를 전공했습니다. 세상의 모든 음악을 사랑합니다. 사랑얘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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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그리휴먼
스무살에 얻은 화병과 10(+@)년째 함께 하고 있습니다. 이 달래지지 않는 열과 화가 어디서 온 건지 돌아보고, 어떻게 다뤄야 할지 고민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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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dolf
저는 늘 꿈을 꿉니다. 밤에도 낮에도. 그 꿈들을 작품으로 만들어 보려 합니다. 할 수만 있다면 글을 통해 'Ars Magna(위대한 예술)'을 탄생시킬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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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은
작가, 콜로라도에서 간호사로 일했다. 매일 죽음을 목격하며 살아야 했던, 콜로라도 중환자실의 이야기 <그래도, 당신이 살았으면 좋겠다>를 썼다. 신간<오롯한 나의 바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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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나무
작가 정글에서 햇살나무로 필명을 바꾸겠습니다. 우거지고 습한 정글 보다는 먼지마저 환히 비치는 햇살아래 선 나무 한그루 같은 글을 써나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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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
생각을 하고 글을 쓰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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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민
글 쓰고 강의 하는 사람. 특히 철학을 일상의 말랑말랑한 언어로 풀어내는 일에 관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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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묵돌
자기소개가 전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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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십일페이지
다시 직장인의 삶으로 돌아가 51페이지를 찾아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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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연필로 그리는 그림일기 | one-diary@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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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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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elephant
아주 작고 세심하게 되돌아 보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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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wo tone
지구와 달 사이 ●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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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운
외국계기업 12년차, 여전히 고민하며 씁니다샤넬, 아우디폭스바겐, 콘티넨탈.화려해 보이지만, 그 안엔 평범한 사람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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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매일기
꼬매일기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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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j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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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omDK
사진은 카메라, 글은 펜으로 찍고 쓰는 고집불통. #매일이백일장 #글쓰기좋은질문642 #생각을필름에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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