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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굴굴
한의사이자 일러스트레이터. 꼭꼭 씹어 먹듯 읽어야 재밌는 그림 에세이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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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정
다정한 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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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올렛
꿈을 잃지 않는 어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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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아나
클래식 피아노를 전공했습니다. 세상의 모든 음악을 사랑합니다. 그리고 중등 아들 엄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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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그리휴먼
스무살에 얻은 화병과 10(+@)년째 함께 하고 있습니다. 이 달래지지 않는 열과 화가 어디서 온 건지 돌아보고, 어떻게 다뤄야 할지 고민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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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dolf
저는 늘 꿈을 꿉니다. 밤에도 낮에도. 그 꿈들을 작품으로 만들어 보려 합니다. 할 수만 있다면 글을 통해 'Ars Magna(위대한 예술)'을 탄생시킬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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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은
작가, 콜로라도에서 간호사로 일했다. 매일 죽음을 목격하며 살아야 했던, 콜로라도 중환자실의 이야기 <그래도, 당신이 살았으면 좋겠다>를 썼다. 신간<오롯한 나의 바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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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 Jeonggeul
책은 싫어하지만 제 글은 읽는 아들을 위해 쓰고 있어요. 매일 날 것 그대로의 포장되지 않은 신선한 시를 씁니다. 아이들에게 물려줄 긍정일기장 스무권이 되기를 서원하며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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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
정신건강/심리상담/멘토링에 관심이 많은 약사.'현대사회에서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어려움에 관해 이야기하고 누구나 행복에 조금 더 가까워질 수 있기를 희망하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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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민
글 쓰고 강의 하는 사람. 특히 철학을 일상의 말랑말랑한 언어로 풀어내는 일에 관심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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