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금 어떠한가
주위에 이혼한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다. 친구나 직장 동료들 중에도 있고, 재혼 후 비슷한 이유로 다시 이혼하는 경우도 종종 본다. 결국 이유는 ‘나 자신’의 문제에서 비롯된다. 이혼한 이들이 흔히 전 배우자의 잘못을 탓하지만, 문제의 핵심은 결국 내 안에 있다는 사실을 인식하지 못할 뿐이다. 한쪽만 ‘잘’ 해도 싸움은 일어나지 않는다. ‘나 자신’을 돌아보고 개선하지 않는다면, 불행이 반복될 수밖에 없다.
이혼하지 않는 것이 좋지만, 이미 이혼을 경험했다면 교훈을 얻는 게 중요하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말처럼, 이혼이라는 큰 아픔은 성숙의 기회가 될 수 있다. 새로운 사랑을 하더라도 더 조심할 수 있고 따뜻해지며, 더 나은 내가 될 수 있다. 이혼 덕분에 더 멋진 ‘나’로 거듭나는 것이다.
이혼뿐 아니라 다양한 난관 속에서도 우리는 긍정적으로 생각해 볼 수 있다. 결국 두 가지 길이다. 미워하고 원망하든지, 아니면 감사할 부분을 찾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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