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4명
-
동네 와인바 사장
와인이 궁금하지만, 공부하기는 싫은 분들을 위한 와인 안내서.
-
서박하
쉬고 있어요
-
삼각커피
그럭저럭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브런치입니다.
-
젬마
미국의 영어교사. 『서로에 관한 것은 우연히만 알았으면 좋겠어』를 썼습니다.
-
멋질연구소장
음악, 공예, 악기에 관한 이야기를 합니다. 요즈음엔 2015년에 어머니께서 써주신 실용살림서 '아들에게 주는 요리책'에 그림을 그리고 첨삭하여 연재 중입니다.
-
작가 박도
<홈페일기 뉴욕편>, <괜찮지 못한 인간>, <솔직한 서른살> 출간. ENFP. 장녀. 견주. 팩트만으로는 도무지 알 수 없는 사람이고 싶어 가끔 이상한 글로 내면을 표현한다.
-
신연재
30대부터 4,50대까지 공감할 수 있는 생활 속 통찰을 글로 쓰고 있습니다. <우리만의 리듬으로 삽니다><내가 힘들었다는 너에게><혼자 살면 어때요 좋으면 그만이지 >출간.
-
이윤주
어떻게 쓰지 않을 수 있겠어요
-
박영희
홍대에서 서양화를 전공했고 한 때 화가였다. 그 후 봄날에 출판사를 꾸리며 에세이, 언어, 미술, 디자인, 여성주의 고전문학책을 펴내고 있다.
-
헤일리
서른살, 무엇이 하고 싶은지 무엇이 되고 싶은지 글을 통해 찾아가고 배워갑니다. 또 상처가 있었다면 글을 통해 치유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