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22.화요일
오늘도 즐겁고 기대되는 하루가 시작되었다나는 나를 믿고 사랑한다.나는 집안의 공기를 만드는 엄마다
완벽하지 않지만 우아한 삶을 꿈꾸는 우아옹입니다. 글쓰기를 통해 '나'를 찾아가고 있습니다. 우리 자주 만나요 ♡ 슬초브런치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