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1.27.수요일
난 여러 가지 일은 못해.난 원하는 게 없어.난 용기 있지 않아.
완벽하지 않지만 우아한 삶을 꿈꾸는 우아옹입니다. 글쓰기를 통해 '나'를 찾아가고 있습니다. 우리 자주 만나요 ♡ 슬초브런치작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