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는 가장 좋은 것들을 끌어당긴다.
감사할 일이 도무지 떠오르지 않는다는 사람들이 많다. 당연히 처음에 누구나 그렇다. 하지만 점차 쓰다 보면, 혹은 남들이 올려준 감사 일기를 읽다 보면 '아! 맞다. 나도 그거 감사 일기에 써야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그래서 혼자 쓰는 감사 일기보다 함께 쓰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전 글에서 말했다.
죽음을 다룬 책, 무의식을 다룬 책들을 읽다 보면 만나는 질문이 있다. 이런 질문이다.
'누군가 당신에게 지금 당장 100억 원을 주는 대신, 내일 아침에 눈을 뜰 수 없다고 한다면 어떻게 하겠는가?'
당장에 100억이란 돈을 버는 기회와 내 삶을 맞바꾸는 질문이다. 당신의 대답은 무엇일까? 이 질문을 마주하면 생각하게 된다. 내 삶이 100억보다 더 가치 있다는 걸. 당신도 그럴 것이다. 당신의 대답도 그럴 것이다. 당연히 돈을 받지 않겠다고 할 것이다. 그렇게 대답함으로써 당신이라는 사람의 가치는 최소 ‘100억 원’ 이상이라는 것을 스스로 증명했다.
당신이 보낸 오늘 하루는 내일의 기약이 없는 아픈 환자들에겐 소중한 가치가 있는 그런 날인 것이다. 무탈한 하루가 얼마나 귀한지, 평범한 하루라도 돈으로 환산하면 엄청난 값어치가 있다. 그리고 어떤 하루는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 엄청난 잠재력을 지녔다. 이런 하루에 대한 감사는 가장 고차원적인 생각이다.
진짜 감사할 거리를 찾지 못한다면 자신에게 감사해 보자. 이미 성공이 예정되어 있는 당신이라는 사람에 대해 감사하면 되는 것이다. 또한 너무나 당연하게 여기는 지금의 일상과 현재 가지고 있는 모든 것, 모든 일에 대해서도 감사하라.
많은 이들이 ‘당연한 것’들에는 감사할 필요가 없다고들 생각한다. 지금 이 책을 읽고 있는 당신의 두 눈, 당신을 숨 쉬게 하는 공기, 평생 단 1초도 쉬지 않고 뛰는 당신의 심장. 이런 것들에 감사한 적 있는가? 대부분 없을 것이다. 데일 카네기는 <<데일 카네기 자기 관리론>>에서 다음과 같이 말한다. ”우리는 알리바바의 보물보다 훨씬 많은 재산을 가지고 있다. 당신에게 누가 100만 달러를 준다고 하면 두 눈을 팔겠는가? 당신의 두 다리는 얼마를 받아야 할까? 손이라면? 청력이라면? 아이라면? 가족이라면? 이 모든 자산을 더해보라. 그러면 록펠러 가문, 포드 가문, 모건 가문의 재산을 전부 준다고 해도 당신이 가진 것과 바꿀 수 없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세상상엔 감사할 일들이 미친 듯이 넘쳐 난다. 그리고 이런 ‘감사하는 마음’은 당신에게 엄청난 것들을 끌어당기게 해 줄 것이다.
2019.4.23 화요일 감사일기
(since 2018.10.24 D+180)
#틀림없이행복해지는법
#삶을변화시키는감사일기
#행복의문을여는마스터키
#지금행복할권리
1. 2019년 4월 23일 화요일 감사합니다
2. 5:30 알람소리에 눈뜰 수 있어 감사합니다
3. 지금 이 순간 살아 있어 감사합니다
4. 마음껏 숨 쉴 수 있어 감사합니다
5. 모든 감각이 정상임에 감사합니다
6. 잠을 충분히 잘 수 있어 감사합니다
7. 밤새 온 가족을 지켜준 안락한 집에게 감사합니다
8. 편히 누워 쉴 수 있는 내방, 내 침대에게 감사합니다
9. 완벽한 컨디션을 회복해 준 내 몸에 감사합니다
10. 오늘도 86,400초의 새로운 기회 감사합니다
11. 보고 듣고 느낄 수 있어 감사합니다
12. 마음껏 먹고 마실 수 있어 감사합니다
13. 읽고 쓰고 말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14. 생각하고 감동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15. 감사 일기로 시작하는 하루 감사합니다
16. 영상 13도 날씨와 날씨 알려준 날씨앱 감사합니다
17. 아침 산책 나올 수 있어 감사합니다
18. 새소리가 가득한 우리 동네 감사합니다
19. 집 근처 24시간 편의점과 커피숍 많아 감사합니다
20. 밤새 쌓인 300개 카톡 정독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21. 문구생활 정모 후기 올려주신 길헌 님 감사합니다
22. 건강한 부모님 두 분 모두 살아계셔서 감사합니다
23. 건강하게 낳아주시고 많은 능력 주셔서 감사합니다
24. 아침 산책 나올 수 있어 감사합니다
25. 집 근처 24시간 편의점과 커피숍이 많아 감사합니다
26. 맛있는 엄마표 집밥 매일 먹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27. 요리 잘하시는 엄마가 있어 행복합니다 감사합니다
28. 바나나, 사과, 굴국, 계란말이, 세발나물 감사합니다
29. 항상 좋은 말씀해 주시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30. 남동생, 제수씨, 선율, 선호에게 감사합니다
31. 청소, 설거지, 분리수거 돕는 나에게 감사합니다
32. 맛있게 아침밥 잘 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33. 아침식탁에서 대화 나눌 수 있어 감사합니다
34. 따뜻한 물로 샤워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35. 샴푸, 비누, 수건, 치약, 칫솔 생필품 감사합니다
36. 입고 나갈 따뜻한 옷들과 신발에게 감사합니다
37. 시계, 가방, 노트, 볼펜, 책과 연필 필통 감사합니다
38. 아침 명상 니체의 말 필사 감사합니다
39. 매일 아침 깨달음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40. 좋은 아침입니다 인사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41. 감사, 확언을 나눌 수 있는 감사일기방 감사합니다
42. 다이어트방 식구들 덕분에 다이어트 지속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43. 성장판 독서모임 덕분에 매일 성장하는 삶을 살 수 있어 감사합니다
44. 스몰 스텝방 덕분에 매일 실천하는 삶 감사합니다
45. 출근 전에 따뜻한 아메리카노 마시며 나만의 시간을 보낼 수 있어 감사합니다
46. 건물 내, 지하철 역사 내 모든 에스컬레이터와 엘리베이터에게 감사합니다
47. 나만의 2nd brain 아이뻐X 스마트폰 감사합니다
48. 어디서든 인터넷이 빵빵 터지는 대한민국 서울에 살고 있어 감사합니다
49. 값싸고 편리하고 빠른 대중교통 매일 이용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50. 69번 버스기사님 인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51. 윈키아플래너모임 덕분에 디타워점 스벅 원탁 테이블 사진 공유해 감사합니다
52. 찬호 님에게 당구 역전승하신 세환님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53. 윤정선생님 감사인사가 곳곳에 흘러 넘 침에 감사합니다
54. 영등포까지 한 방에 올 수 있어 감사합니다
55. 위로하는 정신 글을 올렸더니 좋아해 주신 신작가님 감사합니다
56. 에버노트 앱 덕분에 몽테뉴 글을 순식간에 찾아서 공유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57. 알라딘 영등포지하상가점에서 원하는 책 구매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58. 황홀한 글감옥 덕분에 읽을거리가 풍성해져 감사합니다
59. 10기 글쓰기반 모집 시작, 명석님 이번에도 잘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60. 치유 책의 좋은 글귀 나눠주신 윤아선생님 감사합니다
61. 비행기모드 독서모임 오픈하신 혜민님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62. 영등포역에서 수제 초코파이 구매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63. 1호선 오랜만이 타볼 수 있어 감사합니다
64. 날이 좋아서 버스 타고 창문 열고 봄 공기를 맘껏 들이마실 수 있어 감사합니다
65. 효정님 예쁜 마음, 이벤트 제의 감사합니다
66. 작사의뢰받으신 황홀한 글감옥, 헤븐님 축하드립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67. 위로하는 정신에서 또 하나의 큰 깨달음을 알게 되어 감사합니다
68. 저는 이렇게 합니다. 깨알팁 나눠주신 김대표님 감사합니다
69. 다이어트 캐슬방에 잠에 대한 글 공유한 나에게 감사합니다
70. 황홀한 글감옥 덕분에 43일 연속 글쓰기에 성공했네요 감사합니다
71. 최고의 독자가 되어주기 위해 댓글을 5개 남긴 나에게 감사합니다
72. 이런 우연이, 얼마 전에 구입한 필경사 바틀비 책을 수군작님께서 추천해 주시다니, 이것이 바로 끌어당김의 법칙인가요? 신기합니다 그리고 감사합니다
73. 도끼형, 수군작님 깨알 유머에 빵 터졌네요 감사합니다
74. 세인트존스 대학교 고전독서모임에 지원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75. Yes24인터넷 서점 덕분에 편하게 앉아서 책 주문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76. 윤정선생님 오늘 EBS 라디오 덕분에 부모님에 대한 오해가 많이 사라져 감사합니다
77. 나누고자 하니 더 많이 배우게 되는 경험을 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신작가님 감사합니다
78. 저녁으로 만두 한 판 후다닥 먹고 버스 탔는데도 환승할인받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79. 입주자 대표회의에 일찍 도착한 덕분에 집 앞 아지트에 앉아 글 한 편 쓸 수 있어 감사합니다
80. 빠른 타자 덕분에 윤정선생님 방송 들으며 내용 정리해 다시 윤정선생님에게 공유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81. 나코리 덕분에 다이널리스트 잘 사용하고 있어 감사합니다
82. 나날이 늘어나는 블로그 방문자와 댓글 감사합니다
83. 세끼 모두 배불리 먹을 수 있어 감사합니다.
84. 꾸준함이란 초강력 무기를 가진 나에게 감사합니다
85. 튼튼한 두 다리 오늘도 고생했어요 감사합니다
86. 재주 많은 내손, 관찰력이 탁월한 내 눈 감사합니다
87. 냄새 잘 맡는 내 코, 경청 잘하는 내 귀 감사합니다
88. 오늘도 무사히 하루가 끝나 감사합니다
89. 항상 고민하고 생각하는 나에게 감사합니다
90. 감사일기 덕분에 불평하지 않는 삶 감사합니다
91. 주변에 저를 도와주는 많은 분들께 감사합니다
92. 감사를 잘하는 나에게 감사합니다
93. 급변하는 날씨에도 항상 건강한 내 몸에 감사합니다
94. 재미난 일들이 많은 세상에 감사합니다
95. 나를 사랑하는 나에게 감사합니다
96. 감사하면 할수록 감사가 늘어나 감사합니다
97. 돌아갈 집이 있고 쉴 수 있어 감사합니다
98. 집까지 데려다준 대중교통 고마워요 감사합니다
99. 오늘 하루 수고한 나에게 감사합니다
100. 하루 동안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 감사합니다
101. 100 감사를 지속할 수 있어 감사합니다
102. 오늘도 100 감사에 성공한 나에게 감사합니다
103.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행복합니다 평생 감사하며 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