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예약한 섬투어가 9시에 출발하기에 아침 일찍 서둘러 조식을 먹은 후 제셀톤 포인트로 향했다.
제셀톤포인트에 많은 사람이 아침부터 북적북적하게 모인다는 이야기를 인터넷에서 읽었기 때문에 일찍 출발했는데 여유 있게 일찍 도착했기에 빨리 준비한 후 바로 출발할 수 있었다.
마누칸으로 우리를 데려다줄 모터보트는 다른 액티비티를 할 필요 없이 보트를 타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스릴 있었다.
전날 비가 왔기에 아침 일찍 물에 들어가는 게 차가워서 쉽지는 않았다.
마누칸에서 놀고 난 후 다음 섬인 마무틱으로 향했고 두 섬을 다 방문해서 놀아보니 코타키나발루의 바다는 그리 아름답지 않다는 개인적인 평가가 아니라 대부분의 사람들 모두 입을 모아 이야기했다.
개인적으로 내가 가본 곳 중 가장 예뻤던 바다는 하와이였는데. 우리 식구 근처에서 놀고 계신 분도 보라카이가 훨씬 예쁘다고 하셨다.
다른 집들 이야기를 들어보니 다들 생각보다 바다가 예쁘지 않다는 총평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코타키나발루의 모든 섬을 다 가본 것이 아니기에 지극히 이날 섬을 방문했던 관광객들의 평가입니다)
섬에서 실컷 놀고 난 후 제셀톤포인트로 향하는 2시 배를 타고 돌아와서 간단하게 코코넛 쉐이크와 팝콘치킨, 너겟을 시켜서 요기를 하며 휴식을 취했다.
중간에 놀면서 간식을 먹었더니 배가 고프지 않아서 가성비 좋고 맛있었던 코코넛 쉐이크를 또 마셨다.
그렇게 점심을 대충 때웠기 때문에 저녁에는 먹고 싶은 음식을 제대로 사 먹기 위해 가야스트릿의 야시장으로 가서 저녁을 사 왔다.
여기까지 왔는데 사태를 안 먹어 볼 수 없기에 비프사태와 치킨사태를 샀고, 야시장에는 각종 저렴한 먹거리가 잔뜩 있어서 나시고랭과 망고라이스도 사 왔다.
망고라이스는 태국에서도 하루에 한 번씩 먹을 정도로 사랑하는 메뉴였는데 여기서도 먹을 수 있다니 너무 반가운 나머지 보자마자 바로 샀다.
망고주스는 돌아오는 길에 망고를 산더미같이 쌓아놓고 파는 가게에서 샀는데 지나가던 한국인 커플이 이 가게 망고주스 너무 맛있어서 3번째 사러 왔다고 하길래 2잔 사 왔는데 안 샀으면 후회할 뻔했다.
로띠를 치킨커리에 찍어먹는 메뉴를 망고라이스 파는 분이 맛있다고 추천해서 사봤는데 전체적으로 시장에서 사 온 메뉴 중 실패한 음식이 하나도 없었다.
잭푸룻을 이번 여행에서 처음 먹어봤는데 나는 두리안보다 잭푸룻이 더 먹을만 했는데 남편과 아들은 잭푸룻도 냄새 난다며 질색을했다.
그렇게 만찬을 즐긴 후 배부르게 하루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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