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4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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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변
한때 기자, 지금은 변호사, 그리고 초등생 아들의 엄마이기도 합니다. 로펌에도 있어봤고, 스타트업도 다녀봤고, 지금은 대학 사내변호사로 일하며 가끔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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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분주
그저 열심히만 살았습니다. 부자가 되고싶습니다 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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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네
아름다움이 세상을 구원하리라. 인생여행자. 소설과 예술, 풍부한 색감을 좋아한다. 가까운 캐릭터는 크루엘라다. 영감을 주는 사람이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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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감자
부러진 뼈가 붙기를 기다리는 동안 대만인 남자친구와의 매콤달콤 연애기를 써보려합니다. 소소한 사랑이야기부터 문화충격은 실재한다!는 내용이 담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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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회
일단 해보자, 재밌는게 최고라 여기며 리틀 여둘살이를 시작합니다. 쉽게 감탄하고 흥분하며 영감을 수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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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유
책 읽기, 글쓰기와 찐하게 친해지는 중입니다. 어른들의 성장과 그 안에서의 따스한 감정들을 예쁘게 담아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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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태현
독일 거주 6년 차 직장인. 다양한 언어의 섬세한 아름다움과 일상의 사랑스러움을 포착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글 쓰고 사진 찍고 기타 칠 때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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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무
가정폭력, 성폭력 생존자 PTSD(외상후 스트레스 장애)와 우울증을 앓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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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다
40대에 들어서는 여성이자, 혼자 일하는 프리랜서, 제로웨이스트를 실천하며 남편과 초등학생 아이를 키우는 학부모입니다. 현재를 살아가며 때로는 치열하게 하지만 게으르게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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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집사
요리연구가 엄마와 함께 쿠킹스튜디오를 운영합니다. 적응력과 눈치가 빠른 취미부자라, 어디 던져놔도 중간은 가는 이상한 재능이 있어요. 꼬마 달팽이를 키우고 있어 달집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