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49명
-
수영
사회복지사입니다. 틈나는 대로 사는 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
-
오늘도 달리진
괜찮은 오늘을 생각하며 오늘도 달리는 사람
-
김주화 또는 임복녀
글을 좋아합니다. 읽는 것도 쓰는 것도 모두 좋아합니다. Medical Writing과 life science 관련 분야 번역 및 에디터를 하고 있습니다.
-
정지우
문화평론가 겸 변호사이며, <분노사회>,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그럼에도 육아>, <사람을 남기는 사람> 등을 썼습니다.
-
Yang yang
읽고, 쓰고, 옮기는 사람. 어쩌다 보니 벌써 14년 차 에디터. 여전히 좋은 글을 보면 설레고, 내 글을 쓰기보단 눈 밝은 독자로서 남의 글을 발견해내 책으로 엮는 게 재밌음!
-
김송희
에디터, 작가, 현 빅이슈코리아 편집장, 대중문화 칼럼 및 에세이 씀. <희망을 버려 그리고 힘내> 출간. 업무 제안은 메일로 보내주세요. grimgle@naver.com
-
초들
글 위에 희망과 행복을 함빡 얹어 볼래요. 구독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초들 김경호金景浩, 가수 비브라운 덕후)
-
오리맘
-
-
신선숙
신선숙의 브런치입니다.
-
김상래
글을 쓰고 여러 기관에서 문화. 예술을 나누며 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