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4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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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문화평론가 겸 변호사이며, <분노사회>,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우리는 글쓰기를 너무 심각하게 생각하지>, <사랑이 묻고 인문학이 답하다> 등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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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g yang
읽고, 쓰고, 엮고, 옮기는 양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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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송희
에디터, 작가, 현 빅이슈코리아 편집장, 대중문화 칼럼 및 에세이 씀. <희망을 버려 그리고 힘내> 출간. 업무 제안은 메일로 보내주세요. grimgl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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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들
글 위에 희망과 행복을 함빡 얹어 보고 싶어요. 여러분의 구독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초들 김경호金景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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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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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숙
신선숙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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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래
문화. 예술을 나누며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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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지아
건강한 엄마가 되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합니다.
잘 살아갈것이고, 행복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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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권
독일에서 세아들과 개 한마리를 키웁니다. 글을쓰고 게임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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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이
동물을 좋아하며, 축산업에 종사하는 평범한 직장인입니다. 좋아하는 것과 직업 사이에 괴리감을 느껴 딴짓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