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4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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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사회복지사입니다. 틈나는 대로 사는 이야기를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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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달리진
괜찮은 오늘을 생각하며 오늘도 달리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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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화 또는 임복녀
글을 좋아합니다. 읽는 것도 쓰는 것도 모두 좋아합니다. Medical Writing과 life science 관련 분야 번역 및 에디터를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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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우
문화평론가 겸 변호사이며, <분노사회>, <인스타그램에는 절망이 없다>, <그럼에도 육아>, <사람을 남기는 사람>, <AI, 글쓰기, 저작권> 등을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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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ng yang
읽고, 쓰고, 옮기는 사람. 어쩌다 보니 벌써 14년 차 에디터. 여전히 좋은 글을 보면 설레고, 내 글을 쓰기보단 눈 밝은 독자로서 남의 글을 발견해내 책으로 엮는 게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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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송희
에디터, 작가, 현 빅이슈코리아 편집장, 대중문화 칼럼 및 에세이 씀. <희망을 버려 그리고 힘내> 출간. 업무 제안은 메일로 보내주세요. grimgle@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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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들
희망과 행복을 담은 글을 쓰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초들 김경호金景浩KimKy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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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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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래
그림을 보고 책을 읽고 글 쓰는 걸 즐거워합니다. 여러 기관에서 다양한 연령층과 문화. 예술에 대한 경험을 나누며 살아갑니다. 꾸준히 미술 책을 집필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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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지아
건강한 엄마가 되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합니다.
잘 살아갈것이고, 행복해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