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대기업을 생각하다-1
카카오톡, 다음카페에서 카카오채널, 서울버스를 카카오버스로, 카카오지하철, 카카오택시, 카카오네비까지. 가만 생각해보면 일어나서 잠들때까지 카카오 플랫폼을 늘 이용하고 있는 셈이다.
이쯤되면 솔직히 말해 편리하고 고맙다기보단 다음카카오의 일상 생활 잠식이 도를 넘어서고 있어 무서워지기까지 한다.
ps. 다음에서 운영하는 글쓰기 플랫폼에 이런 글을 쓰는 나님의 뻔뻔함이라니.
꿈 따는 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