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조보다 위대한 파괴
이건 본 적이 없는 포틀랜드 촌놈의 사랑앓이 이야기. 사람이든 로봇이든 다른 개체 걱정 말고 나 살 길이나 찾고 보자. 흑.
우리 사는 세상은 어쩌면 정말 거대한 매트릭스 안 일지도 몰라. 내가 알고 있는 이것 저것 그것 모두 깨고 나면 아무것도 아닐 고치 속 세상인 거지.
에이바는 고치를 스스로 깨고 나갈 수 있었어, 그녀가 간절히 원했기 때문에.
네가 간절히 원한 건 뭐니.
만든다는 것은 어쩌면 부수는 것보다 덜 진화된 행동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