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를 구독하는 1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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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율
지율(호/필명)입니다.2021년 10월경 안전의무위반등 으로 20대후반에 시각장애인(중증시야) 이 되었습니다.시각장애인 개인으로 진심을 담아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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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주
효주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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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리드 여전히, 나를 알기 위해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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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ONATO
나도 글 잘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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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훈
빛나는 글을 쓰기 위해 습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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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핏파트너스 innoFIT Partners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시대, 임직원 역량 강화를 통해 스스로 조직 문제를 해결하도록 돕는 교육·컨설팅 전문기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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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기욱
더 많은 연결을 보여드리는 'Contextualizer'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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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과 의사 나종호
‘뉴욕 정신과 의사의 사람 도서관’저자. 정신 질환에 대한 낙인을 해소하고 정신과 방문의 문턱을 낮추고자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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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king
우울증을 극복하고 새 삶을 살아가는 사람입니다~ ^^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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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 순례자
우리는 인생이라는 길 위에서 늘 초보처럼 실수하고, 넘어집니다. 나도 그 길의 끝을 향해 묵묵히 걸어가는 수 많은 순례자들 중 한 사람입니다. 우리 모두 'Buen Camin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