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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의 아버지의 날
폴엥카의 파파
by
kaychang 강연아
Jun 2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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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Fathers' Day! 오늘은 인도의 '아버지의 날'입니다.
소싯적
번안가요로 불렸던 감동의 노래랍니다. 폴 엥카가 부릅니다.
하늘나라에 계신 우리 아버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PAPA - Paul Anka
나이든 폴 엥카의 모습이 낯설어 처음에 알아보지 못했다.ㅠㅠ 그래도 목소리는 여전히 감동을 준다. 즐감하세요!
Everyday my papa would work to help to make ends meet
To see that we would eat Keep those shoes upon my feet
매일 나의 아빠는 일했다오. 생계를 꾸려가고 먹고
살 수 있도록, 그리고 내 발에 맞춰 신발을 신기려고.
Every night my papa would take and tuck me in my bed
Kiss me on my head after all the prayers were said
매일 밤 나의 아빠는 나를 데리고 침대에 뉘이면서
기도를 다 듣고 난 후에 내 머리에 키스를 해 주곤 했지.
Growing up with him was easy time just flew on by
The years began to fly He aged and so did I
그와 함께라서 쉽게 자랐어. 시간이 금방 흘렀지
아버지도 나이를 먹고 나도 그랬지
I could tell that mama wasn't well
Papa knew and deep down so did she, so did she
When she died My papa broke down and cried
All he said was, "God, why not take me?"
난 엄마 건강이 좋지 않다고
알아챗었지.
아빠도 알았고 낙담했지. 엄마도 그랬어. 엄마도.
그녀가 돌아가셨을 때 아빠는 무너져 소리쳤었지.
"신이시여, 날 데려가지 그랬어요..."
Every night he sat there sleeping In his rocking chair
He never went upstairs All because she wasn't there
매일 밤 그는
흔들의자에 앉아
잠을 잤어
그는 2층으로 가지
않았다네. 왜냐면 엄마는 거기 안 계시니.
Then one day my papa said, "son, I'm proud the way you've grown.
Make it on your own. Oh, I'll be O.K. alone."
어느 날 아빠가 말했어 "아들아, 나는 네가 자란 것이
자랑스러워. 너는 혼자서
잘 해낼 거야. 나는 혼자여도 괜찮아"
Every time I kiss my children Papa's words ring true
"Your children live through you. They'll grow and leave you, too"
나의 아이들에게 키스를 할 때마다 아빠의 말들이
변함없이
울려 퍼져 "네 아이들은 너를 통하여 산다,
그들은 자라서 너를 떠날 거다"
I remember every word My papa used to say
I live them everyday He taught me well that way
난 아빠가
얘기했던 모든 말을 기억해
난 매일 자식들과 살아. 그는
그런 식으로
나를 잘 가르쳤어
Every night my papa would take And tuck me in my bed
Kiss me on my head When my prayers were said
매일 밤 나의 아빠는 나를 데리고 침대에 뉘이면서
기도를 다 듣고 난 후에 내 머리에 키스를 해 주곤 했지.
인도의 온라인도 진화한다. 어제 몰에 갔다가 넘 비싸서 집에 오자마자 광속력으로 몇군데 체크하다가 주문했는데 벌써 하루만에 도착이다. 사이즈도 그대로 맞고 퀄리티도 좋다. 대만족!
남편의 해피 아버지의 날및 미리 생일 선물로 신발을 두 켤레 사주었다. 이 브랜드는 내 샌들을 삼 년 전에 사서 유럽여행 시 잘 신었기에 애정 하는 브랜드이고, 마침 세일을 많이 해서 득템 하였다. 만족도 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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