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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카이코코 May 26. 2018

요즘 나의 잠옷 사랑

잠이 안 와서 잠옷을 그렇게 사니


자취생은 잠옷을 많이 사도 혼나지 않습니다.

피규어도 옷도 쓸데없어 보이는 걸 자유롭게 살 수 있어요.


가만히 생각해보면 잔소리는 좀 필요한 것 같아요.

제 통장 잔고를 바라보면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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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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