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네가 꽃이다

오늘의 꽃, 나태주 지음

by kayros

웃어도 예쁘고

웃지 않아도 예쁘고

눈을 감아도 예쁘다

오늘은 네가 꽃이다.


- 시인 나태주 지음


우리는 누구나 꽃일 수 있다. 다만 자기가 꽃인 것을 아 는 사람이 있고 모르는 사람이 있을 뿐이다. 새해에는 우리나라 사람들 누구나 자기가 꽃이라는 사실을 알아차렸으면 좋겠다.




며칠 전 한경 신문에 실린 나태주 시인의 칼럼입니다. 곧 와이프 생일인데 편지에 쓸만한 적절한 시를 찾다가 나태주 시인이 쓴 ‘오늘의 꽃’이란 시가 떠올랐습니다. 다시 봐도 참 아름다운 문장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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