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 무섭다 소리가 무섭다 누가 내 말을 들을까 그래서 그 소리가 무게를 가질까 무섭다
이상하게 글은 무게가 없는 것 같아서 들을 사람 하나 없어 몇 번을 써도 없는 일이 되는 것 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