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6 떠오르는 생각

by Kay

말이 무섭다 소리가 무섭다 누가 내 말을 들을까 그래서 그 소리가 무게를 가질까 무섭다


이상하게 글은 무게가 없는 것 같아서 들을 사람 하나 없어 몇 번을 써도 없는 일이 되는 것 같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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