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2020

3.쪼그라듬

당당하게

by 자작공작

어제 퇴근하면서, 삼성역에 볼일이 있어 잠시 갔다. 10분만에 볼 일을 끝내고, 휘릭 귀가길로.


버스를 타고 돌아오는 길,

문득 내가 너무 쪼그라 든 것만 같은 기분이 들었다.


무엇이 문제인가 보니,

내가 여유가 없다.


여유롭게 앉아 차를 마셔 본 적이 언젠지,

혼자 뭐가 그리 급했는지...

작년 하반기부터 정신없이 달려오기도 했다.


이제는 좀 여유를 찾아보자.

가끔씩 카페에서 차를 마시는 여유도 부려보자!

이것이 곧 마음의 여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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