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당하게
어제 퇴근하면서, 삼성역에 볼일이 있어 잠시 갔다. 10분만에 볼 일을 끝내고, 휘릭 귀가길로.
버스를 타고 돌아오는 길,
문득 내가 너무 쪼그라 든 것만 같은 기분이 들었다.
무엇이 문제인가 보니,
내가 여유가 없다.
여유롭게 앉아 차를 마셔 본 적이 언젠지,
혼자 뭐가 그리 급했는지...
작년 하반기부터 정신없이 달려오기도 했다.
이제는 좀 여유를 찾아보자.
가끔씩 카페에서 차를 마시는 여유도 부려보자!
이것이 곧 마음의 여유.
‘갑자기프로젝트’기획자 / 행사 기획, 운영 전문가 /끼니때우기'말고 '식사하기'/ ‘21세기형한량모델구축중'/ ‘달팽이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