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2020

47. 그 시작

feat. 사업이 하고 파.

by 자작공작

어제 아침, 강아지 산책을 하는데 강아지가 이끄는대로 가다보니 탄천이 아닌 아파트 단지를 한 바퀴 돌게 되었다. 돌면서, 매주 토요일마다 서는 알뜰장(이라 하지만 실상 알뜰하지는 않다)이 준비되는 곳을 지나게 되었다. 분주하게 천막등을 설치를 하고 장사를 준비하는 모습.

과일, 채소, 생선, 잡곡, 분식, 족발 등 다양한 음식과 식재료들이 있는데.. 아마도 이렇게 팀으로 요일마다 아파트 단지로 다니는 거겠지..


문득, 아니 난 늘 궁금했다.

어떻게 이렇게 장사를 시작하게 되었는지가.

동대문 옷가게를 가도, 부자재매장을 가도..

어떻게 시작을 하게 되었는지,

어떻게 여기서 하게 되었는지..

아, 그리고 진짜 한 층에서 다 유사한 재료를 파는 부자재매장들을 보며 모든 매장이 다 돈을 벌 수 있나, 라는 생각도..

.

최근에 인스타를 보다가 흥미로운 사람이 있었는데, 어느날 부터 라이브를 해서 몇 번 봤는데..

갑자기 몇 가지를 공구를 하기 시작한다.

최근에는 그 사람의 언니가 인스타 라이브를 하는데

이미 수입관련 일을 꽤 크게 하는 자매고,

대체 그 일을 어떻게 시작하게 되었는지가 너무 궁금한데, 알 길이 없네;;.

그러고 보니 늘 이런 것에 관심이 있던 나는 원래 사업에 관심이 있었나보다.

다들 어떻게 시작하게 된 것일까?

어떻게 하면 나도 내 일을 시작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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