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쉬운 일은 없다, 가 부쩍 느껴지는 날.
'남의 돈 버는 것이 어디 쉬운가?'란 말이 공감은 가지만,
쉽게 남의 돈을 벌겠다, 놀면서 돈을 벌겠다라는 생각을 하지는 않지만,
상식으로 이해가지 않는 일을 맞딱뜨릴때,
대략 난감하네.
이 사회의 특정집단은 늘 접할때마다 당황스럽다.
‘갑자기프로젝트’기획자 / 행사 기획, 운영 전문가 /끼니때우기'말고 '식사하기'/ ‘21세기형한량모델구축중'/ ‘달팽이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