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란 것이 늘 좋은 상황만 있을수도, 나쁜 상황만 있을수도 없는데.
늘 좋을때는 그런지도 모르고 지내다가,
나쁜 상황의 시기가 오면 내 삶에는 그늘만이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특별히 좋지도, 나쁘지도 않은,
지극히 평범함 일상의 하루하루를 보내다가,
불현듯 닥친 불편함, 심기 불편함..
결국, 삶이란 것은 일희일비의 연속이다.
‘갑자기프로젝트’기획자 / 행사 기획, 운영 전문가 /끼니때우기'말고 '식사하기'/ ‘21세기형한량모델구축중'/ ‘달팽이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