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를 보러 가는 것도,
공연을 보러 가는 것도,
콘서트를 가는 것도,
전시회를 가는 것도,
어디 여행을 가는 것도,
마치 다 잊어버린 것만 같다.
낯설고 낯설다.
마치 책 속에만 존재하는 건 아닌지..
콘서트가 가고 싶다
‘갑자기프로젝트’기획자 / 행사 기획, 운영 전문가 /끼니때우기'말고 '식사하기'/ ‘21세기형한량모델구축중'/ ‘달팽이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