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2020

198. 시간

by 자작공작

불같이 화가 나도,

너무 억울해도,

그 기억은 남아 있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화도, 억울함도 진정은 되는 듯 싶다.

하긴, 그 화를, 그 억울한 감정을 내내 끼고 살수는 없겠지.


그럼에도, 잊지 못할, 가볍게 여기질 못할 화와 억울함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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