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문득,
내가 하루도 안 빼고 이 글을 쓸 수 있음에 감사하는 생각이 들었다.
내 삶이 순풍에 돛단듯이 흘러가는 시절임에도,
내가 아닌 주변의 일들로 마음이 편치 않아 질 수도 있고, 어떤 일이 생길 수도 있고,
이로 인해 며칠이라도 글을 못 쓸 수 있는 일은 얼마든지 생길 수 있으니까...
각자 삶에는 감당해야 하는 무게가 있는 것이겠지?
그 무게는 개개인에게 다른 것일까?
아님 동일 무게가 개개인에게 다르게 나타나서 그런 것일까?
삶의 무게란 것이 느껴지는 하루고,
그런 의미에서 로또 일등이나 되면 좋겠다.
내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