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2020

253. 개코

by 자작공작

식사때 고기를 먹으면 유독 더 찡얼거리는 녀석.

오늘은 양념이 된 등갈비인데, 이것도 고기라고 냄새 맡았는지 더더욱 찡얼찡얼 거린다.


‘역시, 넌 개코구나.’

‘쟤가 개코인지 어떻게 알아?’

‘그럼 개가 고양이코 달고 있을까? 개니까 개코지’ 라는 오늘의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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