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거진

2017.8.2

by 자작공작

새벽 1시도 넘어 잠들었는데, 6시에 눈이 떠졌다.

더 자려고 뒤척이다가, 눈에 들어온 하늘이 너무 예뻤다. (아 사진을 찍어 둘 걸, 아쉽다)


오늘도 하루가 시작되었다는 두려움을 무색하게 만들어 준 예쁜 하늘이었다.


침대서 보이는 바깥풍경. 창에 붙어 있는 여름 매미.


엄마 서류를 해 드릴 것이 있고, 등본 확인이 필요해 민원24와 씨름 하다가, 결국 동사무소행.


집에와서 서류진행을 마무리하고,


군함도 전용 예매권이 있어 영화보러.

평일 낮임에도 극장이 꽉 찼다.

휴가철의 여파인지..


희망가. 참 좋아하는 노래인데.

영화에 쓰인게 좀 안타까웠다.


골뱅이무침 만들 재료를 사 집에 와,

골뱅이무침을 만들고 식사.


그리고 강아지 산책.


이렇게 하루가 갔다.


하루하루는 잘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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