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1시도 넘어 잠들었는데, 6시에 눈이 떠졌다.
더 자려고 뒤척이다가, 눈에 들어온 하늘이 너무 예뻤다. (아 사진을 찍어 둘 걸, 아쉽다)
오늘도 하루가 시작되었다는 두려움을 무색하게 만들어 준 예쁜 하늘이었다.
엄마 서류를 해 드릴 것이 있고, 등본 확인이 필요해 민원24와 씨름 하다가, 결국 동사무소행.
집에와서 서류진행을 마무리하고,
군함도 전용 예매권이 있어 영화보러.
평일 낮임에도 극장이 꽉 찼다.
휴가철의 여파인지..
희망가. 참 좋아하는 노래인데.
영화에 쓰인게 좀 안타까웠다.
골뱅이무침 만들 재료를 사 집에 와,
골뱅이무침을 만들고 식사.
그리고 강아지 산책.
이렇게 하루가 갔다.
하루하루는 잘 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