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이러는지...
그냥 오늘 하루 종일 분노, 분노..
그냥 펑펑 울고 싶은데..
이것이 해답은 아니고, 또 펑펑 울어지지도 않고..
그러다..
내가 왜 이래야 하는지, 내가 왜 이러는지... 란 말이 자꾸 나를 감싸고 억울함을 느끼다가...
어디서 이런 가사가 있었는데..
기억을 더듬고 더듬어 찾았다.
그냥 내게 someday가 왔으면 좋겠네,
참으로 좋겠네,
푸념, 불만의 중년시대.
중년에도 질풍노도는 있다!
Someday
In Chains 왜 이런 걸까... 왜 이렇게 돼버렸나... 여전히 똑 같은 하루인데 내가 어딘가 홀로 있어 우린 서로 뭘 바라고 있는지 또 뭘 놓쳐버리는 건지... 바보처럼 상처를 주고받고 왜 이러는지 이상한 나라에서 이젠 사랑은 없어 우리 둘 사이엔 모든 게 힘겨운 줄다리가 있을 뿐! 이젠 진짜는 없어 우리 둘 관계엔 모든 게 끝없이 가시만 자라... 이젠 사랑은 없어 우리 둘 사이엔 Someday 그래도 내가 거기에 가 있을까? 이 모두 한때의 바람 이였다며 내가 웃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