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신이 육갑하네가 어떤 말인지를 통 몰랐는데, 이번에 알게되었네요.
참으로 귀한 가르침입니다.
돌아가는 상황을 모르면 가만히 있는게 상책인데..
아무것도 모르면서 나도 입은 있다고,무식하게 내뱉는 소리를 보니, 주제를 넘어도 한참 넘으시군요.
무식하면 용감하다, 가 이런 건지…
최소한의 예의는 지키고자 했는데, 그럴 필요 조차 없었군요.
본인의 업보가 어디로 갈지, 거짓들..
특히나 아프다는 거짓은 함부로 하는게 아닌데.. 다 돌아갑니다.
욕먹어서 장수하면 좋으시다 그랬죠.
욕먹은 육신이 장수하면 누가 힘들지...
아는 만큼 보이긴 하는데, 세상을 조금은 넓게 보시길...
본인은 그렇다 쳐도 주변인들을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