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성시(역사, 자연, 관광) 관련 '다른 그림 찾기' -
목차
시작하기 전에
I. 화성행궁 원행도
2. 화성시 송산면 고정리 공룡알화석산지
3. 비봉습지
4. 전곡항/제부도
맺음말
대표 저자 : 박원규(별하 AI교육 연구회)
- 경기고, 서울대 졸업
- France Aix-MarseilleⅢ 대학 Ph.D.
- 전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연구조정실장
- ‘문제해결의 정석’ 저자
- AI 시대의 필수교육 : 관찰력 훈련 저자
공동 저자 : 별하AI 교육연구회(가나다 순)
김시영,
박민정,
안미옥,
오의진,
이혜정
시작하기 전에
‘관찰력 훈련 워크북1’은 향후 시리즈로 출간 예정인 관찰력 훈련 노트의 첫 단계 과정으로 ‘다른 부분 찾기’ 문제를 다루었습니다. 이 ‘다른 부분 찾기’는 아이들의 관찰력과 집중력을 길러주는 프로그램으로 향후 트레싱지를 통해 그린 그림을 관찰력 기록하기와 연계됩니다. 다만 아직 집중력이 떨어지는 아이들은 금세 지치고 싫증을 낼 수도 있으니, 아이들이 단체로 협동하여 문제를 풀거나, 지도하시는 선생님들이 중간중간 힌트를 주시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단체로 풀었건, 힌트로 문제를 풀었건, 아이들은 어쨌든 문제를 끝까지 풀어냈다는 성취감에 다음 수업 시간을 즐겁게 맞이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이 시리즈를 구상하면서, 수업에서의 관찰 대상에 대해 많이 고민하였습니다. 처음에는 유튜브에 올라오는 일반적인 그림들을 캡처해서 사용하였으나, 상당수의 콘텐츠가 일본풍의 그림을 그대로 제공하는 것을 보고 우리 아이들을 위한 콘텐츠 제작의 필요성을 절감하였습니다. 우리 아이들에게 이런 외국풍의 그림이나 풍속을 해치는 그림을 그대로 보여줄 수는 없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제공되는 밑바탕 그림으로 우리 주변에서 자주 가는 곳(예: 화성시의 경우, 비봉습지, 전곡항 등), 국보/보물 등의 역사, 멸종위기종 등의 동물들의 사진 또는 그림을 활용한 콘텐츠를 만들었습니다. 사진 그대로 사용하는 것보다 윤곽을 미리 그린 그림을 제공하는 것이 아이들이 그리기 쉬웠고, 아이들의 색칠하기를 고려해 밑바탕 그림을 흑백으로 만들었습니다.
여기 수록된 약 50여 점의 ‘다른 부분 찾기’ 문제는 화성시(시범 돌봄 교육 대상이 화성시 관내)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다른 그림 찾기 외에 ‘생각하기’ 항목을 수록하여 관찰력과 함께 사고력 향상에 목적을 두었습니다. 즉 유치원 ~ 초등 2~3학년에 필요한 관찰력과 집중력 및 종합적 사고력을 염두에 두고 콘텐츠를 만든 것입니다. 향후 관찰력 워크북 시리즈로 발간될 비교관찰과 유추관찰 훈련 워크북과 함께 ‘관찰력 훈련 워크북 –화성시 편-’은 세계 최초의 AI 교육을 위한 관찰학습워크북으로 자리매김할 것입니다.
I. 화성행궁 원행도
* 정조의 화성행궁 원행도에서 발췌한 그림들입니다.
2. 화성시 송산면 고정리 공룡알화석산지
* 화성시에 있는 공룡알 화석산지와 재밌는 공룡을 대상으로 만든 문제입니다.
3. 비봉습지
* 화성시에 있는 비봉습지와 습지에 사는 생물들을 대상으로 만든 문제입니다.
4. 전곡항/제부도
* 화성시의 유명한 관광지 전곡항과 제부도 일대의 풍경을 대상으로 만든 문제입니다.
맺음말
이 워크북을 제작하면서 필자는 많은 그림을 그리고 글 쓰는데 직·간접적으로 AI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이 책의 이론 편에서 이야기했던 AI와의 협업을 직접 실천했었던 것입니다. 이 책에 그려진 그림 대부분이 AI에 의해 그려진 것입니다. 물론 아직은 AI가 미숙한 부분이 많아 우리나라 문화재는 대부분 그릴 수 없었습니다. 따라서 우리나라 국보 등의 문화재나 AI가 그리기 어려운 동물들은 선생님들이 직접 그림을 그려서 콘텐츠를 완성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 시리즈에 나올 비교관찰 및 유추관찰에서도 이 워크북과 마찬가지로 AI와의 협업 및 선생님들의 그림으로 콘텐츠를 구성할 것입니다.
미술에 문외한이었던 필자가 이런 그림 관련 콘텐츠를 제작하기로 마음먹었던 것은 AI를 직접 사용해 보면서 아이들에게 ‘AI와의 협업’이란 경험을 보여주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비록 초등 2학년까지의 돌봄 교실 학생들을 대상으로 하였기 때문에 조금 더 고차원적인 ‘AI와의 협업 프로그램’을 구상하기 어려웠으나, 앞으로 이 아이들이 초등 고학년이 되는 2~3년 후를 대비한 새로운 고차원적인 ‘AI와의 협업 프로그램’을 만들려고 합니다.
이 프로그램을 활용하면서 관찰력을 높인 우리 아이들이 올바르게 자라서 세계적인 AI와의 협업 전문가가 되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