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시대의 필수교육 :
관찰력 훈련 Workbook2

- 비교관찰 / 유추관찰 -

by 아하

시작하기 전에

I. 비교관찰

2. 유추관찰

맺음말


대표 저자 : 박원규

약력 :

- 경기고, 서울대 졸업, France Aix-MarseilleⅢ 대학 Ph.D.

- 전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연구조정실장

- ‘문제해결의 정석’ 저자


공동 저자 (가나다순):

김시영,

박민정,

안미옥,

오의진,

이혜정


시작하기 전에

‘관찰력 훈련 워크북 2’는 관찰력 훈련 노트 시리즈의 두 번째 과정으로 ‘비교관찰과 유추관찰’ 문제를 다루었습니다.

먼저, 비교관찰 문제는 두 개의 그림을 비교해서 비슷한 점이나 다른 점을 관찰하고 그 이유에 대해 생각해 보는 훈련과정으로 관찰력 외에도 사고력과 집중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 제시된 밑바탕 그림을 따라 반투명용지에 그리는 과정을 통해 비슷한 점이나 차이점에 대해 명확하게 이해하게 될 뿐만 아니라 그리는 과정에서 관찰력과 집중력이 향상됩니다.

다음으로, 유추관찰 문제는 그림을 보고 제시된 ‘생각하기’를 활용해서 그림의 특징을 찾아내고, 그 특징에 대한 이유를 생각해 보는 훈련과정으로 비교관찰에서 시작해서 통찰력에 이르기까지의 중간 과정이라 할 수 있습니다. 수업방식은 비교관찰 문제와 마찬가지로 반투명용지에 그림을 그린 후, 제시된 ‘생각하기’에 대해서 서로 이야기하게 합니다. 충분한 내용설명과 정리과정을 통해 유추한 것을 연결해 각자의 생각을 풀어내도록 하는 것입니다. 이 과정을 통해 학습자는 관찰력과 사고력, 집중력이 향상됩니다.

그림과 함께 주어지는 ’생각하기‘ 문제는 AI(필자는 Co-Pilot 프로그램 사용)에게 질문을 하면 거의 모범답안이 나오는 문제들입니다. 따라서 지도하시는 선생님들이 아이들과 함께 AI에게 질문하고, AI의 답에 대해 사실 여부를 아이들과 같이 탐색해 보는 수업 진행을 추천합니다. 이 과정에서 좀 더 궁금한 점에 대해 아이들이 AI에게 질문을 할 수 있게 된다면 훌륭한 사고력 수업으로 연계될 수 있습니다. 정해진 학습의 목표 수행은 지도하시는 선생님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미래의 선생님은 지식의 전달자가 아닌 학습자와 같이 문제를 해결하는 동반자이자 가이드로서의 역할을 해야 양질의 결과가 도출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에게 제공되는 밑바탕 그림으로는 국보/보물 등의 역사 및 각종 동물의 특징을 비교관찰 할 수 있도록 구성하였습니다. 사진 그대로 사용하는 것보다 윤곽을 미리 그린 흑백 그림을 제공하여 아이들이 그리기 쉽게, 색칠하기 편하게 하였습니다. 따라서 선생님들이 수업에 활용하실 때는 프로젝터에 실물 사진을 띄워 놓고 수업을 하시면 아이들이 실제 대상을 관찰하는 효과도 있어 교육 효율이 더 높아질 것입니다.


I. 비교관찰

01카피바라_비버.jpg
02너구리와오소리.jpg
03돼지와코끼리.jpg
04고릴라원숭이.jpg
05기린_오카피.jpg
06호저_고슴도치.jpg
07코뿔공룡_긴코원숭이.jpg
08삵스라소니.jpg
09스라소니_수리부엉이.jpg
10저어새_황새.jpg
11아프리카대머리황새_독수리.jpg
12큰코뿔새_화식조.jpg
13칠면조_화식조.jpg
14참매_뻐꾸기.jpg
15투칸_코뿔바다오리.jpg
16기마상.jpg
17다보탑_석가탑.jpg
18범종.jpg
19고수와기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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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유추관찰

21파라사우롤로푸스.jpg
22스테고사우루스.jpg
23트리케라톱스.jpg
24티라노사우루스.jpg
25브라키오사우루스.jpg
26스피노사우루스.jpg
27카피바라.jpg
28피노키오도마뱀.jpg
29스라소니.jpg
30호랑이.jpg


31큰귀여우.jpg
32아이아이원숭이.jpg
33귀상어.jpg
34만타가오리.jpg
35저어새.jpg
36뻐꾸기.jpg
37화식조.jpg
38투칸.jpg
39큰코뿔새.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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맺음말

이 교재를 기획하면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생각하기’ 문제를 고안하여 출제하는 것이었습니다.

최근 미국의 고등교육 현장에서 AI 활용이 보편화되어, 학생들이 생각하는 것을 줄이기 시작했다는 기사를 보았습니다. 이런 추세는 AI 시대의 교육에 확산할 가능성이 커 보입니다. 따라서 첨단화, AI 화가 되어가는 현실에서 미래세대가 슬기롭게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데 도움이 되도록 교육은 발전해 나가야 합니다. 이에 필자는 미래 인재교육의 열쇠가 될 관찰력 훈련을 강화하기 위해 비교관찰 및 유추관찰 문제에 ‘생각하기’ 항목을 접목하였습니다. 생각보다 문제를 출제하기가 쉽지는 않았으나 다행히 동물의 특징에서 이런 문제를 많이 발견할 수 있었고, 필자가 생물학을 공부했던 것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이 워크북을 통해 관찰력과 사고력, 집중력이라는 세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았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이 워크북에서는 비교관찰과 유추관찰에서 중복되는 그림이 있습니다. 다음 시리즈에 나올 ‘특징찾기’에서도 ‘생각하기’ 문제가 이 비교관찰/유추관찰 워크북과 약간 중복되는 부분이 있을 수도 있을 것입니다. 각 워크북마다, 항목마다 지향하는 방향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입니다. 현장에서 지도하실 때는 이렇게 약간씩 중복되는 것들을 하나로 합쳐서 진행하시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이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관찰력/사고력/집중력을 키운 우리 아이들이 올바르게 자라서 세계적인 AI 전문가가 되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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