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75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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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선인장
이십대엔 지구별 남쪽, 삼십대엔 북쪽에 살고있네요. 남아공, 필리핀, 베를린을 거쳐 지금은 보덴제 근처에서 기록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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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디
일본인과 결혼해 갑작스레 시부모와 함께 생활하게 되며 겪었던 시어머니와의 갈등, 그리고 20여년 생활하며 일본사회를 조금씩 알아가게 되는 과정들을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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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m의 기억 궁전
일본의 경영자 Sam의 기록소입니다. 한국과 유럽, 글로벌 기업을 대상으로 일본 마케팅을 하고 있습니다. 일본에서 두 개의 스타트업을 경영하며 겪어가는 스토리를 기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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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bumochi oro
2010년 일본 오사카에 건너와 10년간 병원사무직으로 살다 2020년 영주권취득을 하고 일본에서 파이어족으로 살아가고 있는 'kabumochi oro'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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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와날개
독일에서 아이와 둘이 살며, 나의 아픈 경험을 가두는 대신 다수를 위한 지혜로 나누고자 글을 쓰기 시작했습니다. 국제이혼 경험 및 해외거주를 바탕으로 나와 삶을 생각하고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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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 이혜림
작고 가벼운 삶을 꾸리며 삽니다. 평일엔 요가와 글을, 주말엔 텃밭에 갑니다. 언젠가 시골에 내려가 민박집을 운영할 거예요. <어느 날 멀쩡하던 행거가 무너졌다> 외 1권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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끄리미
끄적끄적 일상을 기록하는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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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끼와 핫도그
지속 가능한 여성 공동체를 위하여. 여자 둘이 재테크 공부하고, 투자하고,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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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주부
The freedom to lea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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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칸스
철학, 인문학, 심리학을 공부하며 삶의 의미를 찾아가는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