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아마도 마지막이 될 이번 모하모는 개인적으로는 "90년대 생이 온다"라는 말에 가장 걸맞는?
두 편의 글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2019년에 입사한 KBS 신입 시사교양 피디들이 쓰는 월간 웹진입니다. (KBS 인재개발원이 지원하는 2019년 KBS 자율연구회의 연구결과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