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을 쓰다
글쓰기는 쉬울 것 같으면서도 어렵다.
2025년 목표 중 하나는 꾸준히 글을 쓰는 것이었다.
'하루에 10분만이라도 짬을 내서 꾸준히 글을 써야지'라고 결심을 하고
벌써 반년이 지났다. 아니, 반이나 남았다. (반이 조금 안되게 남았다, 이제는)
그래서 이번엔 글을 쓰게 되는 계기를 만들었다.
이를 계기로 꾸준히 글을 쓰게 되길 바란다, 내 자신이.
아직 특별한 주제를 정하지는 않았고, 그때그때 떠오르는 것을 '부담없이' 쓰고자 한다.
내가 글을 꾸준히 쓰고 싶은 이유는,
첫째, 글을 잘 쓰는 사람은 멋있어보이기 때문이다.
글을 잘 쓴다 함은 그 사람이 논리적인 사람임을 증명하는 것 같기도 하고,
글을 잘 쓴다 함은 그 사람이 차분하다는 것을 뜻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그냥 내 생각이 그렇다는 것이다.)
둘째, 생각을 잘 정리할 수 있을 것 같기 때문이다.
가끔 하고 싶은 말은 많은데, 그 생각만큼 말이 잘 나오지 않는 경우가 있다.
그때마다, '내가 평소에 꾸준히 글을 써왔었다면, 지금 이 상황에서 더 말을 잘했겠지'라고 후회를 했었는데,
이제 더 이상 그 후회를 하지 않기 위함이다.
셋째, 그냥.
잘해보자, 나 자신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