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38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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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카고 최과장
미국 대학병원에서 일하는 마취과+중환자 의학 전문의입니다. 평소에 보고 듣기 힘든 주변 이야기를 공유하고자 브런치 작가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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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슬 작가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색채타로마스터 건슬입니다.^^ 타로 운세와 색채 심리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독자 여러분께 새로운 통찰과 영감을 드리는 작가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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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래
문화. 예술을 나누며 살아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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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PD
스포츠와 인문학에 미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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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23년은 국어·논술 강사로, 지난 4년은 운영자 겸 직원으로 사업을 하였고, 현재는 ‘나는, 나로 살고 싶다“여정 중인, 글 쓰면서 살고 싶은 프리랜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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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비게이터 HILton naVIGATOR
힐튼호텔(Hilton Hotel)과 글쓰기를 사랑하는 중국생활 6년차 작가지망생입니다. '내돈내산 중국의 힐튼호텔 경험기'를 공유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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몌별
일상에 대한 각 개인의 취향이 다름에서 매력을 느낍니다. 놓친 일상들의 의미를 글을 통해 찾고,별 것 아닌 일상이 특별한 날일 수 있음을 깨닫기를 바라며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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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필 Zho YP
물고지돕. 호기심 탐구자. 탐구 대상 : 시, 몸과 마음, 장기와 바둑의 기원, 돈, 한국어와 외국어, 문통(問洞), 기업가정신, 신뢰, 민주, 법치, 중독, 세계, 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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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예YEEYEE
등단 n년 차 자유로운 프리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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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 봉작가
매일 다양한 색깔의 아이들을 만나 상담하고 교육 하며, 체리나무를 키웁니다. 아직은 아날로그 감성이 좋아, 사랑이별 노래 같은 글을 브런치에 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