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Out to Frame Sep 09. 2016

[me] 트윈스

1997년 일기

4월 16일



7월 1일


9월 14일


*2016년 9월 8일 


오랜만에 경기가 시작할 때부터  끝날 때까지 야구를 봤다. 소설을 쓰는 석원이 형 집에서 봤다. 술을 먹는라 거의 집중을 하지 않았다. 그래서 그런지 내가 제일 좋아하는 LG트윈스는 두산베어스에게 4대1로 패배하였다. 그런데도 기분이 그냥 그랬다.

작가의 이전글 [Cine] 신도 주사위 놀이를 한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