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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문정
책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더 좋은 곳으로 가자> <다정하지만 만만하지 않습니다>를 썼어요. 자주 감탄하려고 노력합니다. 인별 @okdomm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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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경미
나를 더 사랑하며 오늘이 행복하길 바랍니다. 위로와 힘이 되길 바라며 항상 글을 씁니다. [같은 말이라도 마음 다치지 않게], [감정이 나를 휘두르지 않게]를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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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비 그리고 바람
낮에는 평범한 직장인으로써의 고단한 삶을 이어가지만 밤에는 하루의 일상과 감정을 소소하게 엮고 싶습니다. 오늘도 사소한 것에서 행복을 찾으며 삶에 대한 무료함을 쫓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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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na Choi 최다은
마흔에 다시 태어난 사람. 나 자신을 먼저 돌아보며 한 남자의 아내로서 그리고 한 아이의 엄마로서 가정을 건강하게 바로 세우는 일을 사명이라 믿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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뀨냥
나만의 속도로 천천히 나아가는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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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하이
수영장 주인이 될 상이오. 자연에서 함께 몸을 움직이는 시간과 장소, 관계망을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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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똥
글쓰기를 좋아해서 문예창작을 전공했어요.내성적이고 소심한 직장인이에요.주말마다 글을 끄적입니다. 빨간 열매 보리똥은 우리 아이들을 닮아 작고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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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스한 골방
정신과 의사 김원우입니다. 생각의 조각들을 따스하게 모아두고 있습니다. 겨울같이 추운 하루일 때, 이곳의 온기가 남아있길 바라며 글을 씁니다. 블로그(아래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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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콤마데이
안녕하세요 : ) 5년 차 커플의 일상을 그리고 있어요 -! 코알라 호와 병아리 병팔이는 오늘 하루도 연애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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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ollii
17년째 필라테스 선생님. 공부하는자와 예술가 사이쯤에 스스로를 포지셔닝 하고’몸으로 돌보는 마음‘에 대해 연구합니다. 감정테크연구소- CITYMO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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