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시샘

내 청춘의 영원한

아흔네 번째

by 강관우

내 청춘의 영원한 최승자

이것이 아닌 다른 것을 갖고 싶다.
여기가 아닌 다른 곳으로 가고 싶다.
괴로움
외로움
그리움
내 청춘의 영원한 트라이앵글.


매거진의 이전글소나기